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-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(문단 편집) === 권성동 해명 === > 권성동입니다. > 이유를 막론하고 당원동지들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. > 사건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. 대통령께 국민의힘의 통 큰 양보로 국회가 정상화되었고, 대정부질문에서도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의 열띤 질의를 통해 국민께서 힘들어하는 경제난을 이겨내려 애쓰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. 밤낮없이 민생 위기 극복에 애태우는 대통령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또 실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. > 대통령께서도 당 소속 의원님들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. 이와 함께 당 대표 직무대행까지 맡으며 원구성에 매진해온 저를 위로하면서 고마운 마음도 전하려 일부에서 회자되는 표현을 사용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. 오랜 대선기간 함께 해오며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낸 적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. > 저의 부주의로 대통령과의 사적인 대화 내용이 노출되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. 다시 한번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. 선배동료 의원들께도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. > ---- > '''권성동 페이스북 [[https://www.facebook.com/ksdd22/posts/pfbid0b9WgniocvPgAEGujLTkfFr7SHZhLy9xVgJMchfb4jTgZf369URWiCF5xBfd3DZPwl|#]]'''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어 논란이 되자 [[권성동]]은 당일 8시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. 해당 문자가 윤석열과의 텔레그램 대화가 맞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하였다.[[https://m.facebook.com/story.php?story_fbid=pfbid02eh9shtRymimerAgR3MvY6K2oMi6bjxufPiFgjWxwsMKMWZgds8aDgZichoHD3mmAl&id=100001733998685|#]] 그러면서 이는 자신을 위로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 일부에서 회자되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고 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336296?sid=100|#]] || [Youtube(lfrBXgC5LXY)] || 이후 다음날인 7월 27일, 아침 출근길에 권성동은 입장을 내놓았다. >사적인 문자 내용이 저의 부주의로 인해서 공개되어서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서 당원 및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하게 생각합니다. >제 입장은 어제 페이스북에 밝힌 그대로니까 그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 >그리고 사적인 문자가 본의 아니게 유출이 됐기 때문에 그 내용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확인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. >제 프라이버시도 보호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 이상입니다. 그리고 추가 질문은 받지 않고 인터뷰를 종료하였다.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부산·울산·경남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치고 '추가적으로 입장이 낼 생각 있는지' '(텔레그램에 적힌) 강기훈이 누구인지' '윤석열이 추가적으로 연락을 했는지'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1132963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